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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IDC 퓨처 엔터프라이즈 어워드’ 수상…클라우드 플랫폼 구축 높게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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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1. 10. 1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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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롯데카드가 ‘IDC 퓨처 엔터프라이즈 어워드 2021’에서 ‘미래의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쳐’ 부문 한국 수상사에 선정됐다. 한정욱 롯데카드 디지털본부장(오른쪽)이 온라인으로 진행된 시상식에서 수상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롯데카드가 ‘IDC 퓨처 엔터프라이즈 어워드 2021’에서 ‘미래의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쳐’ 부문 한국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IDC(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는 전세계 110여개 국가에 1100명 이상의 시장 분석 전문가를 둔 IT, 통신, 컨슈머 테크놀로지 부문 글로벌 컨설팅 기관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의 디지털 리더 기업을 선정하기 위한 어워드를 매년 진행 중이다. 이번 ‘IDC 퓨처 엔터프라이즈 어워드’에는 12개국 총 1094개 프로젝트가 참가했으며, 한국에서는 롯데카드를 포함한 9개 기업이 수상사로 선정됐다.

롯데카드는 대고객 채널 시스템에 이어 코어 업무 시스템인 계정계 채널까지도 금융권 최초로 클라우드 전환에 성공해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선제적 대응력 및 역량 확보, 서비스 품질 향상 등 고객에게 보다 안정적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한정욱 롯데카드 디지털본부장은 “대고객 서비스의 안정성을 보다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한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적 구축이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돼 기쁘다”면서 “실제 트래픽이 급격히 증가했을 때에도 서비스 처리 성능의 안정성을 가시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유연하고 탄력적인 클라우드 환경을 바탕으로 안정적 서비스 제공 및 고객 만족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카드는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 비즈니스 환경에 적응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달성하기 위해 2017년 클라우드 전환 로드맵을 수립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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