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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관계자에 따르면 코로나19 상황임에도 최고 매출을 경신한 이유를 시에서 방송, 광고, SNS 등 각종 매체를 통해 대대적인 홍보마케팅을 펼치고 공단에서는 꾸준한 시설개선 및 환경정비, 방역활동에 철저를 기한 것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이날 단산모노레일을 비롯해 철로자전거, 관광사격장, 가은역꼬마열차도 조기 매진되었으며, 숙박시설인 문경새재 국민여가캠핑장, 불정자연휴양림의 객실도 빈틈없이 들어찼다.
또 농·특산물직판장(문경새재, 중부내륙고속도로 상·하행선 휴게소)에서는 야외 특판 부스를 운영하면서 제철 농산물인 사과, 오미자, 버섯을 판매하여 문전성시를 이뤘다.
특히 온라인 쇼핑몰인 ‘문경사랑새재장터’의 비대면 매출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
올해 공단은 2020년 대비 41%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대비 6% 증가한 44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10월 중순부터 관광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돼 또 한번 대박 행진을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금옥경 이사장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문경여행 만들기에 문경시와 합심하여 노력하고 있다.”며 “9월부터 이어지고 있는 상승세를 계속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관리와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하여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관광진흥공단은 백두대간의 수려한 산세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단산모노레일, 전국 최초의 철로 위를 달리는 철로자전거를 비롯해 관광사격장, 가은역꼬마열차, 농특산물직판장, 숙박시설인 문경새재 국민여가캠핑장과 불정자연휴양림을 운영하고 있으며, 10월부터는 문경시 종량제봉투 사업을 수탁받아 배달서비스 등 운영개선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