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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행안부 골목경제 지원사업’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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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10. 17. 10:20

디지털 골목식당 청년IT지원단 '골목경제 회복지원 분야'우수사례 선정
유성구,
정용래 유성구청장(사진 가운데)이 2021년 골목경제 지원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유성구
대전시 유성구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21년 골목경제 지원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 골목상권 회복을 위해 노력한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을 선정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고자 실시됐다.

올해는 코로나19로 타격을 받은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지역 골목경제 회복사업과 착한 임대인 운동 사업으로 나눠 진행했다.

전국에서 접수된 총 42건 중 유성구는 골목경제 회복지원 분야에 ‘디지털 골목식당 청년IT지원단’사업으로 최우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구는 올해 처음 추진하는 디지털 골목식당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외식업 부문의 급격한 디지털화에 따라 정보화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층 사업주의 디지털 역량강화를 돕는 사업으로 충남대, 한국외식업중앙회 유성구지부, 관내 벤처기업 등 민관산학 협력으로 추진됐다.

현재 정보화능력을 갖춘 11명의 청년IT지원단을 구성·운영해 60여개 점포를 대상으로 점포별 방문 컨설팅을 통해 상권분석·고객 분석에 기반 한 경영전략을 제시하고 온라인마케팅, 온라인 판로개척 등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공모에서는 점포 사업주에게 맞춤형 디지털 경제 환경을 구축하는 동시에 청년지원단에게 양질의 디지털일자리와 창업경험을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관내 다양한 자원들간의 협력을 통해 코로나로 인해 가장 피해를 입고 있는 소상공인과 청년 문제를 해결하고자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 유성구만의 다양한 디지털 지원 사업을 통해 유성구내에서 디지털 낙오를 예방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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