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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지진 피해 이재민 주거지원 기간 재연장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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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10. 18.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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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AB4G7712
포항시청
경북 포항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재민 주거안정을 도모한다.

포항시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주거안정심의위원회를 열고 지진 피해 이재민 주거지원 기간 재연장 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위원회에서는 11.15 지진피해 이재민의 LH임대주택 주거지원 기간을 2019년 11월 1차 연장에 이어 다음 달부터 순차적으로 만료되는 주거지원 기간 재 연장을 심의했다.

이어 이재민들이 복귀할 주택 마련의 기회를 제공해 이재민 주거안정과 피해지역 재건을 위해 합심해 극복해 나가기로 했다.

주거지원 기간이 재연장되는 이재민은 포항지진특별법에 근거한 피해구제지원금을 미수령한 115가구다. 주거지원 재연장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대구경북지역본부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이재민들이 복귀할 때까지 함께 주거안정을 도모하기로 했다.

시는 주거지원 기간 재 연장 이재민 가구를 확정한 이후에도 피해구제지원금을 수령하는 가구는 주거지원을 종료한다.

이상근 주거안정과장은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고 현재 고통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주거지원 기간을 재연장했다”며 “지진 피해 이재민의 주거지원 종료 후 일상회복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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