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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지난 5월부터 학교관계자, 부천시청 등 관련 기관과 적극 협업해 보행자들의 심리적 안정감을 부여하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먼저 학교 주변 다세대 밀집지역 등 보행 주민이 어둡고 으슥함을 느낄 수 있는 장소에 고밀도 태양광 LED등과 안심동행램프를 설치해 한층 더 밝은 거리를 조성했다.
또 보행 주민들이 여성안심귀갓길임을 인식할 수 있도록 LED 안내표지판을 시작 지점에 설치하고 CCTV를 보강해 설치하는 등 지역주민들이 안전을 체감해 안심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환경개선 사업을 완료하였다.
정방원 서장은 “자치경찰제 실시로 공동체 치안활동이 어느때 보다 중요한 시기에 우리경찰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 할 수 있는 의미있는 사업이었다”며 “관련 지자체와 적극 협업해 보다 세심하게 지역주민 의견을 경청해 지역 내 불안 요소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