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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대공원, 경주시의회 콘텐츠 관람 및 현장 점검 위해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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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10. 2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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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경주엑스포대공원을 방문한 경주시의회 의원단이 솔거미술
경주엑스포대공원을 방문한 경주시의회 의원단이 솔거미술관에서 박대성 화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경주엑스포
경주문화 엑스포는 20일 경주시의회 의원들이 경주엑스포대공원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경주엑스포 대공원이 운영 중인 가을 시즌 프로그램 ‘루미나 해피 할로윈’이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으며 지역 야간 관광객 유치에 역할을 하고 있는 상황을 격려하고 현장운영을 파악하기 위해 방문했다.

이날 경주엑스포 대공원을 찾은 서호대 의장과 이철우 부의장, 김순옥 의회운영위원장, 이동협 문화행정위원장, 김수광 경제도시위원장, 엄순섭 예산결산위원장, 최덕규 국책사업원전특위원장은 류희림 경주엑스포 사무총장으로부터 시즌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콘텐츠 업그레이드 구축 등 경주엑스포 대공원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유희림 총장은 ‘루미나 해피 할로윈’ 등 시즌별 테마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당초 목표로 했던 2021년 유료관람객 20만 명 조기달성 성과와 ‘우리놀이터’, ‘화랑아 놀자’ 등 신규 구축 체험 콘텐츠, ‘찬란한 빛의 신라’와 ‘경주타워’, ‘자연사박물관’을 비롯한 기존 인기 콘텐츠 기능보강 업그레이드에 대한 내용을 설명했다.

설명을 들은 의원단은 박대성 화백과 함께 솔거미술관을 둘러보는 것을 시작으로 ‘찬란한 빛의 신라(타임리스 미디어아트)’와 ‘우리놀이터’, ‘화랑아 놀자’ 등 신규 콘텐츠 현장을 직접 돌아보며 운영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가을 야간 시즌 프로그램 ‘루미나 해피 할로윈’도 빠짐없이 돌아보며 현장 상황을 점검하며 방문한 관광객들과 지역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직원들과 원영스텝을 격려했다.

서호대 경주시의회 의장은 “경주엑스포 대공원의 콘텐츠가 생동감 있고 활기차게 발전한 것이 느껴진다”며 “‘루미나 해피 할로윈’ 같은 계절별 프로그램들이 경주 야간관광의 폭을 넓히고 볼거리를 확충하고 있어, 관광객들에게 만족을 줄 수 있는 문화관광지로 더욱 발전해나갈 것을 기대 한다”고 말했다.

류희림 문화엑스포 사무총장은 “시의회 의원단의 방문이 경주엑스포 대공원 발전과 운영에 힘을 더 할 것”이라며 “시즌별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꾸준히 다듬고 보완해 나가면서 관광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경주지역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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