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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높은 결과로, 시상과 평가를 포함한 기관표창은 30차례, 정부 각 부처와 기관의 사업공모에 채택된 응모 건은 82건에 달한다
특히 많은 수상결과 중 괄목할만한 성과는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가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A등급을 받은 점이다.
환경·사회·지배구조를 뜻하는 ESG는 최근 기업이나 기관이 눈여겨보는 분야로 성패를 가르는 키워드로 부상하고 있다.
시는 ESG중에서도 도심지 테마숲 조성, 친환경 차량도입, 미세먼지 모니터링. 대기오염 측정 등 환경분야가 두드러졌으며 환경분야 공약 이행률은 93%나 됐다.
또 시는 여성가족부 주관 2021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 분야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에 선정, 대통령표창을 품에 안았다.
최대호 시장이 청년시장임을 자부한 도시답게 공약평가 기관인 매니페스토 청년협동조합이 안양시에 청년정책 우수상을 수여한 것이다.
과감한 행정혁신과 유연한 조직운영, 시민각계각층을 아우르는 거버넌스 시스템 구축도 높이 평가받아 ‘2021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지난 9월에는 국토교통부 주관 스마트도시 인증 공모에 선정돼 최대호 시장이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인증서를 받았다.
이와 함께 전국 최초 스마트폰 안심귀가 서비스 시행을 비롯해 IoT데이터 플랫폼 구축, 스마트교통 안양형뉴딜 추진 등의 성과를 냈는가 하면, 지난 2년 동안 대한민국 스마트시티 부문 수상, 경기IoT데이터 거점센터 구축 최우수, 경기 밤도깨비 안심셔틀 도시조성 등도 이뤘다.
특히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 대처에도 빛나, 지난 7월 1일 ‘2021 코로나 위기관리 대상 공모전’ 대상을 거머쥐었다.
시는 코로나 창궐당시인 지난해 1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꾸린 것을 필두로 방역과 임시선별검사소 설치, 접종센터 모범적 운영, 역학조사관 충원 등 선도적 역할을 해왔다.
아울러 팬데믹 시대에 부응한 SNS콘텐츠 제작을 인정받아 2021 대한민국SNS운영 대상 수상이란 성과도 낳았으며, 작년 비대면으로 개최한 안양시민축제‘우선멈 춤’은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에 오르며, 온라인 축제의 표상이 됐다.
이 밖에 한국지방자치경영 일자리창출 분야 대상, 지방재정 신속집행 최우수,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평가 우수, 경기도 청렴대상 우수 등도 빼놓을 수 없는 쾌거다.
최대호 시장은 “코로나 정국에서도 안양시정이 명성을 드높이고 있는 것은 시민들의 정성어린 성원과 공무원들의 적극행정이 빚어낸 결과”라며“특히 정부의 위드코로나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처해 시민들이 일상을 되찾는데 행정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