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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작 뮤지컬 ‘라이온 킹’, 내년 1월 서울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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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1. 11. 0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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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라이온 킹’이 다시 한국 관객과 만난다.

제작사 에스앤코는 ‘라이온 킹’ 인터내셔널 투어 팀 공연이 내년 1월 9일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4월 부산 드림씨어터에서 개막한다고 1일 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중단했던 ‘라이온 킹’ 공연은 브로드웨이와 웨스트엔드, 북미 투어, 일본, 인터내셔널 투어 등 세계 5개 프로덕션이 재개된 가운데 인터내셔널 투어 팀이 지난 6월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이어 한국을 찾는 것이다.

1997년 11월 브로드웨이에서 초연한 뮤지컬 ‘라이온 킹’은 24년 동안 전 세계에서 25개 프로덕션에서 공연하며 1억1000만명이 관람한 전 세계 최고 흥행작이다. 초연 20년을 기념해 처음 진행된 2018년 첫 인터내셔널 투어 당시 7개국 9개 도시에서 500여회 공연이 진행됐으며, 대구·서울·부산에서 이뤄진 한국 공연도 매진을 기록했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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