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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포항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공모사업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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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11. 0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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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02 포항시 관광에 활기를 넣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
문체부 관계자 등이 2일 구룡포 일본인가옥거리를 방문해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제공=포항시
경북 포항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2일 구룡포 일본인가옥거리를 방문해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과 관련해 현장 점검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점검은 문체부 관광산업정책 관을 비롯해 경북도 관광정책과장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현황과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듣고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주요 점검지로는 핵심사업으로 추진될 동백이집을 비롯해, 구룡공원, 아라광장, 구룡포항을 둘러보고 인프라개선사업을 통해 관광지 경관을 개선시킬 일본인가옥거리와 중앙계단 등 사업비가 투입되는 현장 전반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애로사항 및 추후 추진될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김종식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계획 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포항시 관광산업의 활기를 불어 넣고 지역 관광소득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해양관광산업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항시 계획 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은 문체부 공모사업으로 총120억 원(국비 60억원, 도비 12억원, 시비 48억원)을 투입해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일원을 주민주도형 관광지로 조성하는 관광개발사업이다.

핵심사업은 관광콘텐츠·상품 개발, 기존 관광자원 연계코스 개발 등이다.

인프라개선사업으로는 일본인 가옥거리 경관개선과 노후 관광시설 리모델링이다.

관리운영사업으로는 주민협의체와 사업단 구성 등 운영으로 추진된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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