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경산시에 따르면 이번 포상은 지난해 실시한 인구주택 총 조사와 농림 어업 총조사, 올해 실시한 경제 총 조사 등 5년마다 실시하는 대규모 총 조사의 성공적인 수행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주어진다.
시는 경북도에서 유일하게 대통령 표창(정보통신과 통계팀장 백경규)을 수상했으며 기획재정 부 장관 표창 5명(정보통신과 담당자 박정희, 여동욱과 조사요원 3명), 통계청장 표창 19명(업무 담당 공무원 3명, 조사요원 16명) 등 총 25명이 수상했다.
인구주택 총 조사 2만3152가구, 농림어업 총 조사 1만718개 가구, 경제 총 조사 1만7253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또 정보통신과는 조사요원 총 331명을 선발해 통계조사를 실시했으며 총조사 상황실을 설치·운영하는 등 통계조사 진행에 만전을 기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예년보다 통계조사를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전 조사원의 자가 진단 시행과 철저한 상황실 관리로 코로나19 방역에 최선을 다했다.
불응률 최소화를 위해 불응 가구와 사업체 발생 시 최대한 친절하고 자세히 설명해 참여를 유도하는 등 경산시와 조사요원들이 맡은 바에 최선을 다해 업무를 수행한 결과 성공적으로 조사를 마칠 수 있었다.
최영조 시장은 “5년마다 실시하는 총조사는 국가의 각종 정책 수립을 위한 아주 중요한 기초 자료”라며 “이번 수상은 경산시가 열심히 일한 성과로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통계조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