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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영천시에 따르면 지난 6월에 시작한 별빛나이트투어는 예약 페이지 오픈 하루 만에 예약률 90%를 달성하는 등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으나 7월 전국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되면서 중단돼 아쉬움과 여운을 남겼다.
이에 11월 위드 코로나를 맞아 재개해 다시 관광객 유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반나이트투어는 총 5회로 회당 75~100여 명이 참가해 임고 서원, 화랑설화마을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시설 체험과 영상을 관람하고, 건강 머핀, 복숭아 팝콘, 상황 쿠키 만들기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특히 야간에는 화랑설화마을에 모여 레크리에이션과 별자리 강좌, 스타 파티 등 별빛 야간공연이 진행된다.
또 캠핑나이트투어는 1회 진행되며, 회당 100여 명이 참여하며 관내 캠핑장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별빛 야간공연을 즐기면서 캠핑과 함께 다채로운 공연을 즐길 수 있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최기문 시장은 “별의 도시 영천을 대표하는 관광 상품인 영천 별빛나이트투어를 재개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며 “별이 쏟아지는 영천을 방문한 관광객들의 마음속에 별 하나씩을 간직할 수 있는 투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예약 과 접수는 오는 5일부터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