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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구간은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1~2 코스로 청림 운동장에서 출발해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을 거쳐 흥환 간이 해수욕장에 도착하는 코스로 운영된다.
1 코스는 ‘청림 운동장’부터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까지 2 코스는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부터 ‘흥환간이 해수욕장’이다.
축제기간 동안 워크온 챌린지를 통해 참가자들의 소통 공간을 온라인으로 넓히고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여행법인 ‘줍깅’ 챌린지를 진행하는 등 개별 이벤트들이 진행된다.
또 호미반도 해안둘레 길을 만끽할 수 있도록 도구해수욕장과 하선대길 입구에 포토 존을 확대 설치했고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에서는 풍선아트와 1분 크로키 체험 등 둘레 길을 간직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해 도착지인 흥환 간이 해수욕장에서 출발하는 셔틀버스를 운영해 호미반도 해안둘레 길을 마음껏 걷고 돌아오는 부담을 덜 수 있다.
정진철 관광산업과장은 “단계적 일상회복, 위드 코로나를 맞아 개최되는 이번 축제를 통해 그 동안 코로나19로 답답했던 마음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희망 한다”며 “포항의 힐링로드 둘레 길을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