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포항시,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행안부장관상 수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105010003693

글자크기

닫기

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11. 05. 16:2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사본 -AB4G7712
포항시청
경북 포항시는 올해 저 출산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포항시는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4000만원을 지원받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는 인구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정부의 저 출산 대응 정책방향에 부합하는 지역 맞춤형 우수사례를 발굴·전파하기 위해 2016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된 포항시의 ‘직장 맘 SOS서비스로 일·가정 양립 지원(직장 맘 SOS서비스)’ 사업은 병원 픽업과 진료 대기, 혼자 있는 아이 일시 돌봄, 등하굣 길 동행 등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이 발생할 경우 아동 보호사를 파견해 긴급아동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회사생활과 육아 병행의 어려움으로 인한 직장여성의 경력단절, 출산기피 문제가 심각한 가운데 맞벌이 가정의 돌봄 부담 해소에 기여하는 한편, 체계적인 교육을 통한 아동보호사 양성으로 지역 내 여성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2017년 하반기부터 사업을 시작한 이후 매년 수요가 늘고 있어 2020년은 373건, 올해 상반기에만 이미 이용실적이 228건에 달하고 있다.

이승헌 시 여성가족과장은 “직장 맘 SOS서비스 사업은 현재 만 12세 이하 자녀를 대상으로 긴급 아동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향후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되면 병원에 있는 아동의 보호와 간병을 위한 입원아동 돌봄 서비스도 확대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