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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보는 “원수보험료의 성장보다 영업이익·당기순이익의 성장세가 가파르다는 점에서 본업에서의 수익성이 크게 개선된 결과”라고 평가했다.
롯데손보는 2019년 10월 대주주 변경 이후 보험의 지속적인 포트폴리오 우량화와 함께 손해율을 누계 기준으로 지난해 3분기 88.7%에서 1.8%포인트 감소한 86.9%를 기록해 이익 체질이 개선됐다.
그동안 롯데손보는 신계약가치가 우수한 장기보장성보험에 집중하면서 보험 포트폴리오를 개선했으며, ‘新 EV(내재가치) 평가 체계’를 통해 보험리스크 대응과 위기관리 역량을 강화했다. 롯데손보는 2023년 K-ICS와 IFRS17 도입 등 제도변화에 대비해 관련 역량을 더욱 고도화할 예정이다.
이에 롯데손보의 3분기 잠정 지급여력(RBC)비율은 204.8%를 기록했다. 이는 대주주 변경 이전인 2019년 3분기의 RBC 비율 133.9%에 비해 70.9%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대주주 변경 이후 꾸준히 보험업 본연의 경쟁력을 강화해온 결과 지난해보다 개선된 3분기 경영성과를 기록할 수 있었다”며 “중장기적 내재가치의 증대를 최고의 목표로 삼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I] 롯데손해보험_CI](https://img.asiatoday.co.kr/file/2021y/11m/08d/20211108010007773000431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