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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음식점 지정은 매년 일정 기간 공고를 통해 신청·접수를 받아 시설기준, 영업자 등의 준수사항, 좋은 식단 이행, 주방 위생관리, 음식 맛 등 엄격한 평가를 통해 음식문화개선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안전한 먹 거리 조성과 서비스 수준 향상을 도모하고, 낭비적인 음식문화를 개선하는 등의 녹색 음식문화 조성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지정된 77개 업소 영업주 전원참석이 불가해 업소 대표로 신규와 재지정 영업주 각 1명,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도지회 경산시 지부장, 경산시보건소장 4명만 참석해 방역수칙을 준수해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는 77곳을 지정했으며 지정된 업소는 상·하수도 요금 30% 감면과 영업장 시설개선자금 우선지원, 시청 홈페이지 홍보, 각종 행사 시 이용·홍보 등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영난에도 불구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해 코로나19 예방과 재 확산 방지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준 영업주들에게 감사하다”며 “시를 찾는 손님들에게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음식 제공에 최선을 다해주고 지역 먹 거리산업 활성을 위해 앞장서는 선구자가 돼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