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영천시, 제1호 농업명장에 포도분야 신길호씨 선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109010005403

글자크기

닫기

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11. 09. 16: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영천시 제1호 농업명장 포도분야 신길호 선정 사진(2)(왼쪽부터
최기문 영천시장(좌측)이 영천시 제1호 농업명장 포도분야 신길호씨를 선정 하고 인증패를 수여하고있다/제공=영천시
경북 영천시가 제1호 농업명장으로 포도분야 신길호씨를 선정했다.

영천시는 오는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올해 최초 제1호 농업명장으로 포도분야 신길호에게 9일 인증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7월 침체된 농업·농촌을 변화시키려는 선구적인 농업인 발굴해 농업명장으로 선정하기 위해 농업명장 선정과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평가를 위해 공고로 선발된 외부 전문가 3명이 영농 현장을 2회 평가하고, 10월 심의위원회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농업명장에게는 인증패와 기술보급·전파를 위한 기술교육장 운영 사업비 500만원이 지원된다.

신길호 포도명장은 영천에서 25년간 포도를 약 1.1ha 재배하면서 지난해 2억원의 조 수익을 올렸으며 지역의 포도 농업발전을 위해 2015년 영천시 ‘별빛포도연구회’를 구성해 재배기술을 지역 농가에 보급하고 있다.

특히 신초(열매줄기) 간격을 조절하는 부분에 자부심을 갖고 포도의 고급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각종 연구과제와 샤인머스캣 재배 매뉴얼 자문위원으로 참여하고 신규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현장실습 및 강의를 실시하는 등 샤인머스캣 산업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송이 무게 500~700g, 당도 18도 이상의 규격화된 포도를 생산해 수출하고 있으며 영천포도에 대한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제1호 농업명장을 시작으로 지역 내 우수 농업인의 노하우와 기술을 농가에 보급해 앞으로도 영천시 농업의 경쟁력 향상과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