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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에는 경찰청 임용환 외사국장과 서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단 여명석 단장 등이 참석해, 해외에 파견되는 서울대 봉사단원에 대한 안전을 확보하는 데 협력하고, 도움이 필요한 경찰관 자녀와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을 지원하는 등 상호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시행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에 따라 경찰청 외사국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 이후 개발도상국에 파견되는 서울대 봉사단원들에게 사전 안전교육을 제공하고 현지 안전 확보에 협조하기로 했다.
공헌단은 교육 소외지역 거주자·한부모·조손가족 구성원 등 도움이 필요한 경찰청 자녀와 소외계층 아동·청소년들에게 에스엔유(SNU)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SNU 멘토링은 서울대 학생과 중고생이 일대일로 일상·학습·진로 고민을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임용환 경찰청 외사국장은 “서울대 글로벌사회공헌단과 긴밀히 협조해 국제사회와 지역사회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한편, 본 업무협약을 통해 경찰관 자녀와 소외계층 아동·청소년들에게 멘토링 프로그램 등 교육적 지원을 할 기회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경찰청 외사국은 9일 서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단과 해외 봉사단원 안전확보 및 경찰청 자녀, 소외계층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