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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적십자회비 모금 ‘2년 연속 최우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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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11. 0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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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적십자회비 모금 2년 연속 최우수 선정 사진-2021.11.9
영천시 관계자들이 9일 적십자회비 모금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상장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제공=영천시
경북 영천시는 9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대강당에서 열린 대한적십자사 창립 116주년 기념 연차대회에서 적십자회비 모금 도내 시부 1위를 차지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행정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23개 시·군 중 목표금액 대비 모금 실적이 우수한 6개 기관을 선정해 기관표창을 수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영천시·청송군이 최우수상, 문경시·성주군이 우수상, 영주시·영양군이 장려상을 받았다.

영천시는 전 시민 등이 함께 노력한 결과 모금 목표액의 100% 초과 달성의 성과로 최우수 행정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부상품 전액(250만원)을 시민들에게 환원하기로 하고 적십자봉사회 영천시협의회와 협의해 이불을 구입 후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최기문 시장은 “코로나19로 경제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뜻 깊은 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이라며 “한마음 한뜻으로 적십자회비 모금에 참여해 준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더욱 시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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