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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항공기와 UAM기체 통합관제시스템 시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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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1. 11. 1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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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공항에서 도심항공교통(UAM) 운항 가능성 최초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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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한국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가 세계 최초 기존 항공기와 UAM 항공기체를 통합적으로 관제하는 ‘글로벌 항공정보 종합관리망’ 시스템 시연에 성공했다.

11일 서울 김포국제공항에서 ‘도시, 하늘이 열린다’라는 주제로 ‘도심항공교통(UAM)’ 비행시연 행사가 열렸다.

공사는 김포공항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에서 SK텔레콤, 한화시스템, 한국교통연구원 등 UAM 사업 협력기업과 △UAM 예약 플랫폼 △승객 신원 확인 및 보안검색 △연계교통 예약·탑승 등 승객이 UAM에 탑승하는 전 과정을 성공적으로 구현했다.

또 UAM 이착륙장이 될 김포공항 버티허브(VertiHub) 모형과 UAM 전용 항공등화 등 현재 개발 중인 UAM 기술도 공개해 UAM 관계기관과 전문가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공사는 UN 산하 민간항공기구(ICAO) 아태지역 한국의 대표기관으로 그동안 개별로 운영되던 항공기 관련 정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종합 관리할 수 있는 글로벌 항공정보 종합관리망(SWIM, System Wide Information Management) 시스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손창완 사장은 “우리나라 항공역사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김포공항에서 기존 항공기와 UAM 항공기체를 함께 관제할 수 있는 시스템 시연을 성공한 것은 UAM의 상용화를 앞당기는 의미있는 발걸음”이라며 “지속적으로 UAM 관련기술을 개발하여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의 UAM 산업 중심 국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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