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랜드 챌린지 대상은 ‘디지털 트윈 기반 협업 메타버스 플랫폼’을 개발한 포미트에 돌아갔다. 포미트는 발전소 주요 작업 현장을 메타버스 가상공간으로 구현하는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연구모델을 제안·개발해 산업부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을 수상했다.
우수상에 선정된 넥스트코어, 두산중공업, 에이티지, 엠폴시스템 4개 기업에는 서부발전 사장상과 상금 300만원이 수여됐다. 시소와 서울여대, 이씨마이너, 중앙대 등 4곳은 장려상에 선정돼 한국전자기술연구원상과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그랜드 챌린지는 서부발전이 처음으로 공개한 40만 개 발전소 빅데이터를 민간에서 활용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연구 경진대회다. 새로운 빅데이터에 발전소 현장의 수요를 접목해 에너지 신사업 모델을 창출, 디지털 산업 생태계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부발전은 향후 선정된 9개 연구모델에 총 20억원을 투자해 현장에 바로 적용될 수 있는 사업모델로 상용화할 계획이다.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은 “새로운 사업모델 창출을 위해 관련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등 디지털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면서 “다양한 민간 기관과 적극적인 기술협업을 통해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