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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예산 1억 1920만원을 우선 배정했다. 필요에 따라 예산을 늘릴 방침이다.
또 ADHD 진단, 예방, 치료 등을 통합 지원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전문의, 임상심리사와 기타관련 전문가를 확보하고 있는 전담병원을 공모 중이다.
시는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는 데로 최종 선정된 병원에 ADHD 통합치료공간을 조성하고, 준비기간을 거쳐 내년 4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주낙영 시장은 “정신건강문제는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지역사회의 협력체계와 관심이 중요하다”며 “시는 ADHD 조기 진단 지원은 물론 영유아 ADHD 조기 치료를 돕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