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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16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한복진흥센터에서 방한 중인 로잘리 김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 수석 전시기획자에게 한복 교복과 기증서를 전달한다고 밝혔다.
기증하는 한복 교복은 문체부와 공예·디자인진흥원이 공동 개발했다. 곧은 깃 덧저고리·사폭 변형 바지로 구성된 남학생용 교복, 한복 내리닫이(원피스) 형태를 현대적으로 변형한 단령덧저고리 원피스 디자인의 여학생용 교복 각 한 벌씩이다.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은 내년 9월부터 2023년 6월까지 ‘한류’(Hallyu! The Korean Wave)를 주제로 기획전을 처음으로 개최한다. K팝, 영화, 드라마 등 한국 대중문화를 중심으로 한류가 오늘날 어떻게 세계적 현상이 됐는지 소개하고 한복 교복과 K팝 스타가 입은 한복, 전통 한복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