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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해사 창건 1212주년 기념 중악 팔공산 은빛문화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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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11. 17.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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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해사가 창건 1212주년을 맞아 선대 조사 스님들의 혜명으로 도시민의 화합과 희망을 소통하는‘중악 팔공산 은빛문화제’를 개최한다.

17일 은혜사에 따르면 이번행사는 오는 20일 청통 풍물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국태민안을 기원하는 경천 신명회(敬天神明會)의 굿거리 공연이 이어지고 저녁에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최고의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밴드의 개막공연이 펼쳐진다.

21일에는 은해사 창건 1212주년을 기념하는 개산대재 법요식을 봉행하고, 민속 줄타기와 경천신명회의 해원공연, 은빛음악회가 열린다.

음악회는 MC 도경완(전 KBS 아나운서)의 사회로 영천시 홍보대사 가수 강민과 김수희, 진성, 김연자, 김용임, 미스트롯 송가인이 산사의 가을밤을 수놓을 ‘중악 팔공산 은빛문화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 밖에도 전통 한지등과 LED 연꽃등 2000송이를 식재해 밤하늘을 밝히는 은빛 향연이 펼쳐지고, 영천시 특산물 판매 장터가 마련되어 도시민을 맞이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단계적 일상 회복 방역지침을 준수해 백신접종 완료 자를 대상으로 무대 객석을 500석 미만으로 운영하며, 한국불교대표방송 BTN불교TV 유튜브의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전국 어디에서나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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