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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지역 경제 빛낸 스타기업 5개사 선정 ‘현판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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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11. 18. 12:11

영천시청 전경사진 (1)
영천시청사전경/제공=영천시
경북 영천시가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스타기업 육성사업 등 다양한 육성 시책을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영천시는 시를 빛낸 기업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2021년 영천시 스타기업’으로 ㈜은창, ㈜일신화이바, 금강페인트공업㈜, ㈜유성, 성심정밀㈜을 선정하고 시청에서 스타기업 인증서와 현판 수여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선정된 스타기업은 코로나19로 인한 국내·외 경기 악화, 물류비 상승 등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꾸준한 매출액 증가세를 보여 향후 기업의 성장성이 기대된다.

이번에 선정된 ㈜은창은 고경면 해선리에 소재하고 있는 비닐포대 제조업체로 최근 3년간 영업수익과 매출액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대구대학교 IPP형 일 학습병행 사업과 금호공고 산학협력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일본, 베트남 등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해외개발부를 개설하는 등 지역 산업 발전과 인력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일신화이바는 금호읍 오계공단에 소재하고 있는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로 지난해 코로나19 검체 채취용 플로 킹 검침 봉을 특허 생산하면서 19년 대비 매출액이 크게 증가해 앞으로의 성장이 더 기대되는 기업이다.

또 경북 사랑의 열매 기부 활동(5000만원, 2020년)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대내외적으로 모범이 되는 기업이다.

금강페인트공업㈜는 고경면 용전리에 소재하고 있는 페인트 제조업체로 자녀 학자금 지원, 주 40시간 근무 등 직원 복지 개선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료 관련 특허, 국내외 품질인증, 메인비즈, 이노비즈 인증을 통해 기술 개발 성과를 내고 있다.

㈜유성은 대창면 사리리에 소재하고 있는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로 올해 스마트 공장 시스템 신규 구축과 조립라인 자동화로 매출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성장을 추구해 지난 3년간 꾸준한 매출액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자동차 부품 분야의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2~3년 내 핵심부품 제조사업 영역 확대 등 매출 구조의 다변화 계획으로 기업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이다.

성심정밀㈜는 청통면 신학리에 소재하고 있는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로 코로나19, 반도체 문제 등 국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신규 2공장을 신축하고 로봇 라인을 증설하는 등 적극적인 설비 투자를 통해 꾸준한 매출 향상을 보이고 있다.

이두형 대표는 청통면 경영인협의회 회장으로 불우이웃 돕기 성금 기탁 등 지역사회에 많은 공헌을 하고 있는 기업이다.

시는 2010년부터 매출 신장, 고용 창출, 지역사회 기여도 등 종합적 평가를 통해 영천의 새로운 경제 성장을 이끌어 갈 스타기업을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50개사가 스타기업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스타기업은 중소기업 운전자금 최대 6억원 우대 및 운전자금 휴식년제(2년 지원 후 1년 휴식) 면제, 스타기업 육성지원 사업 대상이 되며 전광판 표출 등 집중 홍보 혜택을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국내외 경제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스타기업들이 침체된 지역 경제에 힘이 되고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스타기업 육성사업 등 다양한 육성 시책을 통해 스타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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