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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콘서트 오페라 시리즈의 7번째 작품이다.
‘가면무도회’는 세 남녀의 사랑과 우정, 그리고 이들을 둘러싼 정치적 음모 등을 그린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화려하고 거대한 무대가 특징이다.
이번 공연에서 총독 ‘리카르도’ 역은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목소리의 테너 김재형, 총독을 사랑하는 ‘아멜리아’ 역은 감정 표현이 깊고 섬세한 소프라노 서선영, 아멜리아의 남편이자 총독의 충신인 ‘레나토’ 역은 영국 BBC 카디프 콩쿠르에서 우승한 바리톤 김기훈이 맡는다.
점성술사 ‘울리카’ 역은 메조소프라노 이아경, 총독의 시중 ‘오스카’ 역은 소프라노 신은혜, 정치적 배신자 ‘사무엘’과 ‘톰’ 역은 베이스 김철준과 이준석이 연기한다.
지휘자 김광현이 이끄는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가 연주하고 표현진이 연출을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