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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자체의 지역적 특성과 주민들의 수요에 맞춰 사회서비스를 발굴하고 기획해 실시하는 바우처 사업이다. 이용자들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제공기관을 선택하고 바우처를 활용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경기도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경기도 내 등록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제공기관의 우수 운영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함으로써 도내 사회서비스의 품질 향상과 인식 개선의 목적으로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9월 6일부터 10월 15일까지 도내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 제공 분야 △제공인력 관리 분야 △이용자 관리 분야별 우수사례를 접수 받았다. 접수작 중 두 차례의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5개의 우수 제공기관을 선발했다.
수상은 최우수상에 빅아트심리상담센터(화성시)를 선정했다. 최우수기관에게는 상장과 상금 200만 원이 제공된다.
빅아트심리상담센터 김남희 센터장은 수상소감으로 “우리 센터는 다양한 미술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성장기에 필요한 심리적 지원과 정서적 안정 등을 돕고 있다”며 “경기도 내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심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앞으로도 아이, 부모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수상(상금 100만 원)은 라파심리상담센터(이천시), 행복한우리심리상담센터(수원시) 2개 기관을 뽑았다.
장려상(상금 50만 원)에는 굿네이버스 좋은마음센터 경기안양(안양시), 사단법인 용인CYA부설 마음드림심리상담센터(용인시)가 각각 수상했다.
이화순 경기도사회서비스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경기도 내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제공기관의 우수성을 외부에 알릴 수 있어서 기쁘다”며 “현장에서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해주신 수상 제공기관에 감사드리며, 이 자리가 경기도민을 위해 노력하는 관계자들이 서로를 응원하는 시간이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유혜란 경기도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장은 “지원단의 역할 중 하나는 지역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기획하고 발굴하는 것”이라며 “경기도 내 제공기관들이 도민들에게 품질 높은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로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