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대구경북경제청에 따르면 23일과 24일 캐나다 기업 대상 온라인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DGFEZ)의 투자 환경과 정보를 소개하고 전통적인 내연기관 자동차 부품기업에서 전기와 수소 자동차 부품 제조사로 전환 중인 지역의 대표적인 10여개 자동차 부품 기업을 소개했다.
이어 대구·경북 2차 전지 양극재와 음극재, 폐배터리 재사용과 재활용 제조 단지인 ‘포항 배터리 규제자유특구’를 소개해 관련 사업에 관심을 갖은 캐나다 기업의 투자 가능성을 극대화했다.
이 외에도 캐나다의 IT 및 로봇 기업을 대상으로 대구·경북 지역에 소재한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한화시스템, SK실트론 등을 소개하고 3000억원 규모의 대형 국책사업인 국가로봇테스트필드 혁신사업의 부지로 ‘대구테크노폴리스지구’가 선정된 점을 강조했다.
또 내년 초 포항공대 내에 설립될 애플 개발자 아카데미(Apple Developer Academy)에 대해 설명하고 IT 와 로봇산업의 성장 잠재력을 가진 투자 후보지로서 위상을 높였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대경경자청은 온라인 비대면 투자유치 설명회를 활성화하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 설명회가 대면 투자유치 설명회 못지않은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
최삼룡 청장은 “지역의 새로운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는 전기와수소자동차 등 미래 유망 산업, IT 및 로봇 산업 등에 더 많은 유치 노력을 기울여야 할 때”라며 “DGFEZ에 유망한 미래 성장 기업을 많이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나가는 핵심 거점 역할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