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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준공식에는 김병삼 포항시 부시장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 농협임원, 출하농가 대표 등이 참석했다.
오천농협은 그 동안 양파, 대파 등 군납 채소작목을 납품하면서 저온창고 부족으로 생산물량의 원활한 수급조절이 어려워 농가수취 가격 향상에 애로를 겪고 있었으나, 이번 산지저온저장시설 498㎡(약 150평) 확충으로 군납 농산물을 연간 4250톤 가량 저장해 출하 조절이 가능한 시설을 갖추게 됐다.
김병삼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코로나19, 이상기후, 인건비 · 농 자재 가격 상승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번에 준공된 저온저장고 시설을 이용한 농작물의 경쟁력 제고로 농가소득이 증가될 것이라”며, “우수한 농산물 생산에 최선을 다하는 농업인 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오천농협 저온유통시설은 2020년 농 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총사업비 6억 5000만 원(보조 60%, 자부담 40%) 로 9,667㎡ 부지에 저온창고 2동 498㎡ (324㎡ 1동 , 174 ㎡ 1동) 규모로 건립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