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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신재생에너지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와 RE100 산업단지 조성 등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을 적극 추진한 성과를 높게 인정받아 상사업비 8000만원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안동시와 예천군, 우수상은 문경시와 의성군이 각각 수상했으며 도지사 개인표창은 코오롱플라스틱 김선섭 수석 등 기업체 관계자 10명과 시·군 공무원 5명 등 총 15명이 수상했다
경북도 에너지 대상은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에너지이용합리화 추진 △에너지 분야 교육·홍보 △에너지절약사업 △신 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에너지 분야 시책 발굴과 제도개선 △에너지절약 점검·단속 △신 재생에너지설비 안전점검 △주민참여와 도 정책달성 기여도 등 총 8개 항목을 기준으로 우수시책을 평가하는 상이다.
포항시는 이번 평가에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수소연료전지 인증센터와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조성 등 수소연료전지산업 육성 △취약계층 LED조명·고효율 냉난방기·전기안전진단과 승강기 에너지절약설비 설치지원 등 에너지효율향상 사업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2015년부터 내년까지 8회 연속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152억원으로 태양광 1308곳(4485kW), 태양열 225곳(2106.68㎡), 지열 63곳 (1102.5kW), 연료전지 2곳(20kW)에 보급해 시민들의 에너지비용 절감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또 경북도와 함께 수소경제시대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는 예비타당성조사가 최종 통과되면 총사업비 1863억원을 투입해 2023년부터 2027년까지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에 △기업집적 화 단지 △부품소재성능평가센터 △국산화 시범단지를 조성해 관련기업 30개사를 유치·집적해 포항을 국내 최대의 수소연료전지산업 거점도시로 육성할 방침이다.
이강덕 시장은 “앞으로도 신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취약계층 에너지효율향상사업을 통해 모든 시민이 에너지복지혜택을 누리고 수소연료전지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력으로 더 큰 포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미래는 에너지사회이며 지속가능한 에너지시스템이 중요하다”며 “경북도는 청정에너지와 배터리(ESS), 수소에너지, 미래원자력을 활용해 그린뉴딜과 탄소중립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에너지기반의 지역경제 성장을 이뤄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