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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주사랑 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경주시장학회 이사장인 주낙영 경주시장과 임원진, 경주시의회 의장, 장학생,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장학금과 장학증서는 중학생 79명(1인당 50만원), 고등학생 163명(1인당 100만 원), 대학생 398명(1인당 200만 원) 등 모두 640 명에게 10억 원이 수여됐다.
이어 경주시장학회에 기부금을 기탁한 블루원 윤재연 대표 등 개인 또는 회사 유공자 6명에 대한 감사패가 수여됐다. 블루원은 지금까지 경주시장학회에 누적 10억 50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현재 경주시장학회는 193억 (출연금 120억, 후원금 73억) 원의 장학기금이 조성돼 있으며 2011~2021년까지 모두 4215명에게 59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다.
2021년에도 11억 원의 기부금을 기탁 받는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지역의 인재양성의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해오고 있다.
블루원 윤재연 대표이사는 감사패 수여식에서 “경주지역에 뿌리를 둔 기업으로서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양성에 동참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회사를 잘 운영해 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더 많은 장학금 기부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