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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영광지사, ‘염산지구 농촌용수이용체계재편사업’ 본격 추진...총사업비 250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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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1. 12. 09. 10:31

서정진 지사장, "'염산지구 농촌용수이용체계재편사업'을 통해 항구적인 가뭄을 해소하고 물 걱정없이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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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7일경 준공식을 앞두고 있는 영광읍 신하리에 위치한 한국농어촌공사 영광지사 신청사 전경/신동준
한국농어촌공사 영광지사가 한발 시 농업용수 부족으로 인한 상습 피해를 해결하고 안정적 농업생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염산지구 농촌용수이용체계재편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9일 농어촌공사 영광지사에 따르면 염산 농촌용수이용체계재편사업은 총사업비 250억원이 투입돼 영산강 Ⅳ단계 5-2공구 용수노선의 여유수량 연계를 통해 물 부족 지역인 염산면 오동리 일원 576ha에 양수장 2곳, 송수관로 2조 10.0km 등을 설치해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마련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민의 오랜 숙원 해결을 위해 국회 예결위에 수차례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한 이개호 국회의원과 기획재정부에 예산지원을 요청한 김준성 영광군수의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을 바탕으로 내년 기본조사대상 지구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평소 수리시설 취약으로 수자원 확보가 절실했던 염산면 오동리 일원의 용수공급이 원활해 질 것으로 보여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과 재해예방으로 지역의 오랜 주민숙원이 해소될 전망이다.

서정진 영광지사장은 “염산지구 농촌용수체계재편사업을 통해 항구적인 가뭄을 해소하고 물 걱정 없이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이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민들과 합심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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