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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발레단원 확진...‘호두까기인형’ 서울 공연 일부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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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1. 12. 09.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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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발레단은 단원 코로나19 확진으로 ‘호두까기인형’ 서울 공연 일부를 취소한다고 9일 밝혔다.

국립발레단은 확진 단원 발생으로 5일 대구, 10~11일 전주 공연을 취소한 후 전 직원과 단원 및 스태프 검사를 했다.

국립발레단은 “공연에 참여한 인원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지만 방역지침에 따라 일부 단원이 수동감시자 및 자가격리자로 분류돼 공연과 연습 일정 등에 차질이 생겼다”고 했다.

이에 따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리는 ‘호두까기인형’ 서울 공연 중 14~19일 총 8회 공연이 취소된다. 이후 21~26일 공연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국립발레단은 취소 회차에 대해서는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을 진행한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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