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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중앙동 동문길 도시재생 예비사업 ‘동동이’ 활력 프로젝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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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12. 1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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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청 전경사진 (1)
영천시청
경북 영천시 중앙동 동문길 일원이 국토교통부 2022년 도시재생 예비사업인 ‘동동이 활력 프로젝트’가 최종 선정돼 내년부터 본격 추진된다.

16일 영천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총 1억3000만원(국비 6500만원)을 투입해 중앙동 사업구역 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바리스타와 두부 제작 교육, 봉사회 활동 등 주민 공동체 동아리 발굴과 역량 강화 사업을 내년 말까지 추진한다.

이번 예비사업인 ‘동동이 활력 프로젝트’는 도시재생 추진체계 마련과 인적자원 양성을 통해 쇠퇴한 중앙 동문길 상업지역 활성화 도모와 주민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시는 본격적인 중앙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추진되기 전에 해당 주민들의 지역 활동 참여를 통해 각종 경험을 축적해 성공적인 도시재생 뉴딜사업 실현을 위한 밑거름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이 제안하고 만들어 가는 도시재생 예비사업 ‘동동이 활력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중앙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선정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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