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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롯데콘서트홀이 발표한 내년 라인업 중에서는 최고 지휘자와 솔리스트, 오케스트라가 무대를 꾸미는 ‘월드 클래스 콘서트 시리즈’가 가장 눈길을 끈다.
시리즈 첫 공연은 ‘요나스 카우프만 리사이틀 & 오페라 콘서트’(5월 31일, 6월 3일)가 장식한다. ‘지상 최고의 테너’로 불리는 카우프만이 리사이틀과 오페라 갈라 콘서트를 통해 폭넓은 음악 세계를 선보인다.
이어 6월 21∼22일에는 세계 최고 오페라극장인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의 무대를 책임지는 메트로폴리탄 오케스트라가 첫 내한공연을 한다. 음악감독 야닉 네제 세갱과 메조소프라노 조이스 디도나토 등이 함께 한다.
9월 4일에는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최고의 프리마돈나 조이스 디도나토가 ‘조이스 디도나토 내한공연 Eden’이란 타이틀로 바로크와 20세기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세계 최정상 발레단인 파리오페라발레의 최고 수석무용수 박세은은 7월 28∼29일 ‘파리 오페라 발레, 2022 에투알 갈라’에서 섬세하고 우아한 무대를 선사한다.
대미는 거장 지휘자 사이먼 래틀이 이끄는 런던 심포니와 스타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장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