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의성군, 지역복지사업평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분야 우수상 수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220010011679

글자크기

닫기

김정섭 기자

승인 : 2021. 12. 20. 15:3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자체 구축한 의성형 보건복지 시행
01의성군제공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우수상
김주수 의성군수(오른쪽 세번째)가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우수상을 수상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의성군
경북 의성군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1년 지역복지사업평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분야’에서 경북에서 유일하게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에서 전국 17개 시·도와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12개 평가지표를 토대로 광역자치단체의 1차 심의, 보건복지부 선정위원회 2차 심의를 거쳐 진행됐으며 의성군은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기관표창을 받았다.

군은 노인인구비율 전국 1위, 평균연령 전국 2위, 서울시면적의 2배에 달하는 넓은 면적이라는 지역환경 속에서도 전읍·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구성,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실적 대폭 증가,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성화, 통합사례관리 강화, 복지와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건강 실은 복지차 운영 등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의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자체 구축한 보건복지 전달체계인 ‘의성형 보건복지’를 시행함으로써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의 양과 질 모두 향상시켰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에서 지난해 7월 20일 시행한 의성형 보건복지는 지자체 최초로 18개 읍·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보건지소에 근무함으로써 보건과 복지 간의 연계미흡과 단편·분절적 서비스의 한계를 극복하고 보건지소의 전문의료인력을 활용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의 전문성과 주민신뢰성을 확보했다.

또 읍·면단위에서 보건·복지의 통합과 보건지소의 전문의료인력의 활용이라는 측면에서 의미있는 시도라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보건과 복지, 민과 관이 힘을 합쳐 노력한 결실이며 의성군은 앞으로도 복지분야 전국 최고를 지향하며 군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의성군만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