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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시에 따르면 2022 추계 서울패션위크는 내년 3월18일부터 23일까지 6일 간 개최된다. 세계 4대 패션위크인 뉴욕, 런던, 밀라노, 파리 패션위크(2월28일~3월8일)와 바로 연결되는 일정으로 개최해 아시아 선두 패션위크 입지를 선점한다는 목표다.
특히 침체된 패션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세계적인 패션시장과 협력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파리패션위크 트라노이(TRANOI) 트레이드쇼에 서울패션위크 전용관을 조성한다. 총 50개국 2만명의 바이어가 찾는 파리패션위크 트레이드쇼와 협력해 해외세일즈 수주를 새롭게 지원해 수주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내년 1월14일까지 2022 춘계 서울패션위크 참여 브랜드를 모집한다. 서울패션위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내년 춘계 시즌에선 현장 패션쇼와 온라인 생중계가 병행된다. 오프라인 패션쇼는 코로나 이전 전통적인 패션쇼 방식으로, 패션 관계자 등을 초청해 패션업계의 비즈니스 네트워크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개최방식 및 초청 관중 규모는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추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온라인 생중계는 지난 시즌과 동일하게 서울패션위크 네이버TV와 틱톡 그리고 유튜브 등을 통해 송출된다.
안형준 시 제조산업혁신과장은 “서울패션위크는 시가 국내 패션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지원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플랫폼”이라며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고 싶은 역량 있는 많은 패션브랜드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