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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해양치안빅데이터팀’ 신설...빅데이터 분석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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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1. 12. 20. 15:37

해양경찰청 사진(3)
해양경찰청 전경
해양경찰청은 정보·데이터 역량강화를 위해 전담 조직인 ‘해양치안빅데이터팀’을 신설했다고 20일 밝혔다.

해양경찰청은 2019년부터 해양치안관련 다양한 데이터 수집, 플랫폼 구축과 분석과제를 발굴·추진해 왔으나, 이번 조직 신설로 보다 체계적인 데이터기반 국민 친화적 해양치안 정책을 적극 발굴할 수 있게 됐다.

‘해양치안빅데이터팀’은 사용자가 쉽고 빠르게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공유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분석을 위한 기반 플랫폼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데이터의 업무 적용 효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또 대학, 전문기관, 민간기업 등 빅데이터 유관기관들과 민·관·학 협력 체계를 마련해 기관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분석기술 교류를 통해 빅데이터 활용 노하우를 축적할 방침이다.

정봉훈 해양경찰청장은 “빅데이터 활용영역을 해양경찰청 업무 전반으로 넓혀 데이터에 기반 한 국민 친화적 정책을 발굴하겠다”며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의 해양치안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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