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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새마을금고중앙회장에 박차훈 회장 당선…압도적 지지율로 연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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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1. 12. 2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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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차훈
제18대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으로 당선된 박차훈 회장.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제18대 중앙회장으로 선출돼 연임하게 됐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일 충남 천안시 MG인재개발원에서 중앙회 대의원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투표시스템을 통해 선거를 진행했고, 그 결과 박차훈 회장이 압도적 지지를 얻어 회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350명의 대의원 표 가운데 251표를 얻었다.

이번 선거는 박 회장을 비롯해 김영재 전 중앙회 이사와 이순수 안양남부새마을금고 고문이 출사표를 던지며 3자대결 구도로 치러졌다. 특히 이번 선거는 간선제로 뽑는 마지막 회장 선거로 2025년에 치러지는 제19대 중앙회장은 직선제로 전환돼 회원들이 직접 중앙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박차훈 회장은 1957년생으로 2002년부터 새마을금고연합회에 들어와 이사 등을 역임하고 2018년 제17대 회장으로 당선됐다. 박 회장 재임기간 새마을금고 자산은 200조원대까지 확대됐으며, 지난해 6월에는 IT센터 구축 및 이전사업을 마무리하며 디지털 혁신 성과를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 회장은 2022년 3월15일부터 임기를 시작해 4년간 회장직을 맡게 된다. 중앙회장은 연임으로 제한돼 사실상 마지막 임기인 셈이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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