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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네버엔딩플레이는 뮤지컬 ‘나르치스와 골드문트’를 내년 2월 8일부터 서울 종로구 드림아트센터에서 초연한다.
원작 소설을 각색해 2인극으로 탄생한 이 작품은 극단적으로 다른 두 인물인 나르치스와 골드문트가 내면의 갈등을 통해 자아를 찾는 과정을 그렸다.
정신과 종교를 중요시하고 학문이 뛰어난 나르치스 역에는 박유덕, 유승현, 임별이 캐스팅됐다. 예술가적 기질을 타고난 몽상가 골드문트 역은 방찬, 김지온, 안지환이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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