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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위원회에서는 ‘영주시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조례’에 따라 투자유치에 관한 주요시책과 투자유치 기본계획, 국내·외 투자가에 대한 지원과 관련된 사항, 투자가 또는 투자기업의 고충사항 처리 등의 사항을 심의하고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감안해 입지보조금 등의 지원 비율을 결정했다.
시는 기존에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성진CBK(50억원 투자, 30명 고용) △㈜정우(132억원 투자, 40명 고용) △㈜삼호엔지니어링(60억원 투자, 25명 고용) △영농조합법인 소백밀크(28억원 투자, 20명 고용) △승혜축산유통㈜(30억원 투자, 30명 고용) △에이스씨엔텍㈜(41억2000만원투자, 25명 고용) △씨엔에프㈜(32억원 투자, 31명 고용) 총 7개 기업에 대한 투자보조금을 결정해 기업들의 재정 부담을 경감하고 안정적인 조기정착을 지원했다.
또 지난해 1월 심의·의결한 보조금 지원 비율을 총 투자비가 20억원을 초과하는 경우 초과금액의 10%로 통일해 중소·중견기업 투자뿐만 아니라 대규모 투자 시에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세부기준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영주시 신년화두인 ‘자아작고(自我作古)’의 뜻처럼 옛것에 얽매이지 않는 참신한 투자기업지원을 통한 기업유치로 기업하기 좋은 영주시를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9년 ㈜베어링아트(3000억원 투자, 500명 고용), 2021년 SK머티리얼즈㈜(2000억원 투자, 200명 고용) 등 대기업들의 투자 뿐만 아니라 ㈜성진CBK, ㈜삼호엔지니어링 등 다양 중소·중견기업들의 투자 최적지이다.
시는 기업경영지원사업과 일자리창업지원, 1기업 1담당과 해피모니터링을 통해 유치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하고 있으며 보조금 지원대상 확대와 기준 완화를 통해 기업들의 투자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자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