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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공연 연장...내년 2월 13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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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1. 12. 29.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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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빌리 엘리어트’의 한 장면./제공=신시컴퍼니
출연 배우의 코로나19 확진, 무대 장치 결함 등으로 세 차례 공연을 취소한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가 공연 연장을 확정했다.

제작사 신시컴퍼니는 애초 2022년 2월 2일까지 예정됐던 공연을 2월 13일까지로 연장한다고 29일 밝혔다.

‘빌리 엘리어트’는 지난 11월 배우 박정자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이달에는 무대 장치 결함으로 공연을 취소한 바 있다.

신시컴퍼니는 “2년간 이 작품을 준비하고 공연한 4명의 빌리, 이들과 함께 무대를 만들고 있는 수많은 배우와 스태프, 공연을 사랑하고 아끼는 많은 관객에게 큰 아쉬움을 남겼다. 연장된 공연으로 조금이나마 그 마음을 달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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