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속 장기화에 따른 국내 관광산업의 침체 위기에도 ‘올해의 관광벤처’로 선정된 기업은 비대면 관광상품·서비스 등 새로운 사업모델을 찾거나 포스트코로나에 선제적으로 대비하는 등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노력을 통해 주목할 만한 성과를 창출한 것으로 평가됐다.
‘올해의 관광벤처’는 기업별 일자리 창출과 매출액 실적과 관광산업 기여도 등 성과 평가를 통해 우수기업을 선정하는 것으로 2018년부터 시행된 사업이다. 선정 절차는 △정량성과 △성장노력 △향후 가능성 등의 항목을 평가해 성장(기업성장·일자리창출·졸업·신입)·초기·예비 등 부문별 전문 평가단을 구성해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관광분야 환경·사회·지배구조(ESG)활성화를 목적으로 △관광업계 확산 가능성 △구체적 성과창출여부 △지속가능성 등의 항목 평가를 통해 ESG 관련 우수성과를 창출한 기업사례도 발굴했다.
초기관광벤처 부문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네이처모빌리티’는 자유 관광객을 위한 렌터카·항공권·카셰어링·투어택시·킥보드 등 모빌리티 조회 및 예약 플랫폼을 운영 중이며, 온라인 플랫폼·OTA 등 다수 제휴업체를 통한 국내·외(일본 전지역·괌·캘리포니아 등) 진출 추진 중이다. 이 결과 올해 신규고용 창출 13명, 매출 200억원의 성과를 달성했다.
이 외에도 올해 신설한 ESG 부문의 최우수 기업 ‘해녀의부엌’은 방치된 해녀 유휴공간을 재생시켜 해녀의 삶을 담은 공연과 다이닝 콘텐츠를 서비스하면서 지역상생의 관광브랜드를 구축한 결과 지난 2년간 4만명이 방문하고, 누적매출이 13억원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