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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에서 출생한 메리 코스는 추상표현주의 작가들의 작품을 보며 자랐다. 그는 1960년대 중반부터 남부 캘리포니아서 진행된 ‘빛과 공간 미술운동’에 참여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다, 1970년 캘리포니아 외곽 토팡가로 이주하게 되면서 잠시 미술계의 중심에서 멀어졌다. 그러나 이를 통해 외부와 단절하고 온전히 작품을 제작할 시간을 갖게 된다.
작가는 빛이 만들어내는 형태를 묘사하는 것이 아니라, 빛 그 자체를 회화에 담기 위하여 변형 캔버스, 라이트 박스, 조각, 유리, 마이크로스피어, 아크릴 조각, 점토 등 다양한 재료들로 실험했다.
그는 “예술은 벽에 걸려있는 작품이 아니라, 관람자의 인식”이라고 말했다.
아모레퍼시픽미술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