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미원 조영식 박사 탄생 100주년 기념문집 발간 기념회 열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103010000533

글자크기

닫기

전혜원 기자

승인 : 2022. 01. 03. 10:0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ㅇ
지난달 3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미원 조영식을 생각한다’ 기념문집 발간 기념회에서 참석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희대학교 설립자인 미원 조영식 박사 탄생 100주년의 의미를 새기는 ‘미원 조영식을 생각한다’ 기념문집 발간 기념회가 지난달 30일 ‘조영식·이케다 다이사쿠 연구회’ 주최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기념회에는 이수성 전 국무총리, 허종 밝은사회한국본부 총재, 김경오 대한항공회 명예총재, 변창구 경희사이버대학교 총장, 한국SGI 김찬근 문화홍보국장, 평화복지대학원(GIP) 출신 교수들이 참석했다.

‘조영식·이케다 다이사쿠 연구회’의 하영애 회장은 “77인의 진솔한 글과 사진이 더해져 100주년 기념문집이 나오게 됐다. 77인 한 분 한 분께 마음 깊이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수성 전 총리는 축사에서 1999년 이케다 다이사쿠(池田大作) 선생님과 만나 세계평화에 이바지한 조영식 박사의 행동과 사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어 그는 “인간에게 평화이상 중요한 것은 없다. 평화를 향한 조영식 박사의 사상이 전 국민에게 전해져 화합하고 단결하며, 평화를 사랑하고 인간의 존엄을 지키는 민족이 되길 간곡하게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회에서는 허종 밝은사회 한국본부 총재, 김경오 대한항공회 명예총재 축사와 간행위원회 위원 대표 신상협 경희대 국제캠퍼스 교수의 발간 요약보고도 이어졌다.

조영식 박사는 1950년대 한국 전쟁의 폐허 위에서 농촌계몽운동, 문맹퇴치운동, 잘살기운동을 펼치며 조국 근대화에 앞장섰다. 1970년대 들어서는 시야를 한반도 너머로 확장시켜 밝은사회운동, 인류사회재건운동, UN을 비롯한 국제기구 및 세계시민사회와 손잡고 평화운동에 앞장섰다. 그는 교육을 통해 세계평화를 구현한 20세기 최초의 교육자이자 사상가, 평화운동가로 평가받고 있다.

전혜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