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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協, 청년 취업지원 활성화 기여해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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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01. 03.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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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협회는 3일 청년 취업지원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제공=이노비즈협회
이노비즈협회는 3일 청년 취업지원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청년 취업진로와 장기근속 지원 유공분야의 전국 168개 청년내일채움공제 운영기관 중 민간단체로는 유일하게 장관상 표창을 수상했다.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은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한 청년들의 장기근속을 위해 고용노동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사업으로 청년·기업·정부가 공동으로 공제금을 적립해 2년 또는 3년간 근속한 청년에게 성과보상금 형태로 만기공제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협회는 기술혁신형 우수 기업인 이노비즈기업을 중심으로 참여대상을 발굴해 사업을 운영 중이며, 고용부 성남고용노동지청(성남고용센터)과 함께 성남·판교지역 우수 정보기술(IT), 소프트웨어(SW) 기업들이 청년내일채움공제를 적극 도입하도록 유도한 부분에 대해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협회는 올해부터 일자리지원본부를 정책실행부문의 일자리창출본부로 명칭을 바꾸고 이노비즈기업과 회원사의 채용 관련 고통 발굴과 애로사항 해소책 마련에 힘쓸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청년내일채움공제 △청년재직자내일채움공제를 지속 운영하며 고용부에서 신규로 추진하는 △청년도약일자리장려금(예정·기업인건비 지원) 등을 위탁 운영할 계획이다.

임병훈 이노비즈협회장은 “기업을 유지하고 성장하는 원동력은 우수한 인재 확보에서 시작된다”며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맞춰 혁신 기업들의 신규 고용 창출과 지식 근로자로의 일자리 전환을 돕는 지원 활동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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