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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사람 그리기를 좋아했던 그는 인물을 중심으로 작업할 때 가장 자신 있다고 한다. ‘사람’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이 많은 그는 오스트리아의 표현주의 화가 에곤 실레의 작품을 가장 좋아한다.
작가는 가족, 연인, 아이와 같이 가까이 있는 소중한 사람을 그릴 땐 유독 더 동그랗고 사랑스럽게 표현한다. 그는 “동그랗게 그려내는 것이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장 잘 표현하는 것 같다”고 말한다.
슬플 때나 기쁠 때나 그림을 그렸던 작가는 자신의 작품을 통해 사람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
케이옥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