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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9출동 통계에 따르면 도민의 신고 접수는 일일 평균 1799건으로 연간 65만6672건의 신고접수를 받았다. 이는 2020년 63만376건보다 4.2%(2만6296건)가 증가한 수치로 화재의 경우 일일 평균 6.4건을 처리해 연간 출동건수는 1만2642건이었다.
화재로 인한 피해는 인명피해 97명(사망 18, 부상 79), 재산피해 228억9700만원으로 집계됐다. 2020년 대비 출동건수는 2.5%가 감소(1만2961건→1만2642건), 인명피해는 1.0% 증가(97명→98명-단순부상 1명), 재산피해는 32.4%가 감소(338억3100만원→228억5700만 원)한 수치다.
구조·생활안전 출동은 일일 평균 156건(구조 54.5건, 생활안전 101.5건)을 처리했으며 연간 출동건수는 7만7151건이었다. 2020년 대비 구조 출동 건수는 17.1%가 증가(1만6974건→1만9880건)했고 생활안전 출동은 42.3%가 증가(2만6027건→3만7031건)했다.
주요 출동 증가 사유는 구조분야의 재난 초기대응력 강화를 위한 출동력 추가편성과 생활안전분야의 벌집제거 출동 증가했고 구급 출동은 일일 평균 228.1건을 처리했다.
연간 출동건수는 14만8202건이며 2020년 대비 출동 건수는 8.4%가 증가(13만 6652건→14만 8202건)했으며 주요 출동 증가 사유는 코로나19로 인한 유증상환자 병원간 이송이었다.
도 소방본부는 지난해 도민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현장중심의 소방력 운영에 집중해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도입 확대(관서앞 2020년 27곳 → 지난해 30곳, 교차로 2020년 1개구간 → 지난해 2개구간)·화재 피해 경감을 위해 화재 출동 시 구조대 추가 편성으로 재난 초기 대응력을 강화하고 119생활안전 전담대 운영 등으로 도민의 안전 편의를 강화했다.
올해는 현장 중심의 조직·인력 운영 등으로 일상 안전 확보와 도민 안전 편의를 제공해 우선 화재진압대원·구급대원 등 157명을 신규 충원해 부족한 현장 활동 인력을 확보하여 소방 빅데이터 중심의 예방안전대책 등 정책수립으로 재난 환경 변화에 선제적 대응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 외 119구급대원 전문교육 과정 신설, 소방차량 운용역량 강화, 소방특별조사 전문성 제고를 위한 민간전문가 참여 확대 등 대원 역량강화·민간자원 활용 등을 통해 재난대응력을 높이고 사회 안전망을 촘촘히 구성할 계획이다.
김종근 도 소방본부장은 “소방은 위험에 처한 도민이 가장 먼저 만나는 국가의 얼굴인 바, 소방을 통해 책임을 다하는 국가의 모습을 느끼도록 도민 안전 중심으로 소방력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