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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오는 3월 31일까지 코엑스 케이팝스퀘어에서 강이연 미디어아트 특별전을 선보인다. 가로 81m, 세로 20m 크기의 초대형 LED 스크린에 강이연의 작품 ‘0.4’가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매일 20회가량 송출된다.
‘0.4’는 인류와 자연에 대한 고찰을 바탕으로 코로나바이러스에서 시작해 기후 위기 전반에 대한 문제의식을 담은 작품이다. 신비한 생명력을 지닌 자연, 인류가 그동안 묵인해온 지구의 불편한 진실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인간만을 대상으로 하는 치유는 더는 가능하지 않음을 이야기한다.
이번 전시는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을 예술로 위로하고 응원하기 위한 문체부와 문예위의 프로그램 ‘예술로 치유 프로젝트’의 하나로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