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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메리어트와 두번째 PLCC ‘메리어트 클래식 신한카드’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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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2. 01. 1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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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비 낮춘 실속형…포인트 적립 기회는 늘려
신한카드
신한카드가 메리어트와 함께 두 번째 글로벌 PLCC를 선보인다.

신한카드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MZ세대를 타깃으로 ‘메리어트 본보이TM 더 클래식 신한카드(이하 메리어트 클래식 신한카드)’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3월 선보인 ‘메리어트 본보이TM 더 베스트 신한카드’의 후속작이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전세계 약 1억5000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138개 국가에서 메리엍, 웨스틴, 쉐라톤, W, 리츠칼튼, 코트야드, 포포인츠 등 30개 브랜드 7800여개 호텔을 운영하고 있는 세계 최대 호텔 그룹이다. ‘메리어트 본보이(Marriott Bonvoy)’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멤버십 프로그램으로, 포인트 적립을 통한 무료 숙박 등의 서비스를 회원에게 제공한다.

‘메리어트 클래식 신한카드’는 MZ세대를 대상으로 한 만큼 연회비는 낮추고, 메리어트 본보이 포인트 적립 기회를 늘려 일상의 소비가 여행에서 누릴 수 있는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중했다.

카드 발급과 동시에 메리어트 본보이 ‘실버’ 엘리트 등급을 부여해주고, 기본적립·추가적립·특별적립을 통한 다양한 포인트 적립 서비스도 담았다.

이석창 신한카드 페이플랫폼 그룹장은 “지난해 출시한 메리어트 본보이TM 더 베스트 신한카드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국내 호캉스족에게 큰 호응을 얻었고, MZ세대를 중심으로 호텔에 대한 인식 변화가 이루어지는 트렌드를 반영해 두 번째 상품을 기획했다”며 “향후 신한금융그룹의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에 발맞춰 포스트 코로나 시기를 대비한 상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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