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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평생학습 대상 받은 ‘런앤런’ 강사 정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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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01. 12.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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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배달강좌 런앤런 사업실적, 성과 등 공유와 2022년 사업운영계획 설명과 사업활성화 운영관련 의견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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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오산시
경기 오산시는 1월 4일부터 11일까지 2021년 배달강좌 런앤런 위촉강사 317명 대상으로 ‘2021년 배달강좌 런앤런 강사 정담회’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배달강좌 런앤런은 동일 주제에 관심 있는 소규모 인원이 모여 학습 모임을 구성해 강좌를 신청하면 원하는 시간, 원하는 장소에서 배움을 실천할 수 있는 학습자 중심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정담회는 2021년 배달강좌 런앤런 사업실적과 성과 공유와 함께 2022년 사업운영계획 설명에 이어 런앤런 사업 활성화와 운영관련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런앤런 강사들은 정담회에서 △교육포털(오늘e) 홈페이지 서버 확충 △비대면 강좌 운영모색 △연간 시민 1인당 학습 지원 확대 등 런앤런 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정담회 참석 통기타 강사는 “이번 정담회를 통해 시정에 직접적으로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뜻깊은 시간 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배달강좌 런앤런은 제18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에서 ‘대상’수상 영예를 안았으며, 2021년 한 해동안 총 737강좌, 2,077명 시민이 런앤런을 통해 평생학습에 참여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사 정담회는 앞으로 사업을 운영해 나가는 데에 중요한 가이드가 되었다”며, “코로나19로 평생학습 기회가 많이 줄어든 상황이지만 방역수칙 준수 범위 내에서 더 많은 시민들이 배움을 지속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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